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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1년 전…친명, 비명계 지역구 ‘도전장’

2023-04-11 113



조선 친낙 오영환 "불출마"…친명은 '지역구 사냥'
조선 "진영논리에 갇혀 정치 못 바꿨다"…당내 "지역구서 내내 갈등 시달려"
조선 친명계 양이원영·현근택 등은 친낙 지역구 노리고 총선 준비

[2023.4.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2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