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첫 주 판매량 117만…여성 솔로 최고
블랙핑크의 지수가 발표한 첫 솔로 음반 '미'가 발매 이래 일주일 동안 117만장이 팔려나가며 한터차트 기준 역대 여성 솔로 가수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117만2천여장이 팔렸습니다.
타이틀곡 '꽃'은 미국 등 64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고,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K팝 여성 솔로 최고 순위인 6위로 진입했습니다.
박효정 기자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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