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청소년 마약 범죄와 관련해 검찰이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부산지검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대로 넘어가면 다른 나라처럼 학교 갈 때 마약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상용화될 것이라며 과하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강력하게 단속하고 그 역할을 검찰이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한 장관의 화법이 일각에서 논란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자신을 풍자한 웹툰을 언급하며 공적 인물이라 풍자의 대상이 돼도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407112442899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