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 건드렸다고…아이 아빠에 “4백만 원 내놔”

2023-03-31 411



차량 사이드미러 건드렸다고 수리비 4백만 원 요구
지난해 로드뷰 포착 사진 보니…"애초에 고장 나"
누리꾼 "애초에 고장 났는데 덤터기 씌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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