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생 가장으로 사느라 숨 가빴던 숙자 씨의 인생✿ 자식들이 숙자 씨의 집에 황토방을 지어 준 이유는?

2023-03-25 6



남편을 여의고 가장으로 살아온 숙자 씨
그녀가 짊어졌던 삶의 무게는 어느 정도였을까?
자녀들이 지어준 흙냄새 가득한
숙자 씨만의 황토 편백 찜질방까지!

#꽃길만걸어요 #이창훈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