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에서 산불...헬기 3대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 / YTN

2023-03-19 14

어제(19일) 오후 2시 50분쯤 경남 남해군 창선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헬기 3대와 진화 장비 20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근 고사리밭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320032258802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