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도로 맞고 그대로 사라져 버린 이서윤의 공! TV CHOSUN 230319 방송

2023-03-19 373

[더 퀸즈 5회]


마지막 퍼팅을 앞두고 선배에게 털어놓은 이서윤 선수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