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새 지도부 첫 고위당정…한일회담 성과 등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오늘(19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갖습니다.
오늘 협의회는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선출된 이후 첫 회의로, 한일 정상회담 성과 평가와 후속 조치 논의를 비롯해 남부지방 가뭄대책,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근로시간제 개편안에 관한 논의도 이 자리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재동 기자 (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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