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 씨의 학교폭력 복수극인 '더 글로리' 파트2가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순위 3위에 올랐습니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를 보면 지난 10일 공개된 '더 글로리'는 어제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 3위에 올랐습니다.
'더 글로리'는 일본과 아랍에미리트 등 26개 국가에서 1위, 프랑스에서 2위,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더 글로리'는 학교폭력 피해자가 성인이 된 후 가해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로, 이번에 공개된 파트2에서는 본격적인 응징이 진행됩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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