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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경쟁 구도로 시장 과열 양상 나타내"
하이브 측 사내이사 후보 모두 사퇴
카카오 "자율적·독립적 운영 보장할 것"
"신속하고 원만하게 인수 마무리할 것"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이 오늘 마무리됐습니다.
경영권을 카카오가 가져가기로 했고, 하이브는 플랫폼 협력을 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기성 기자!
인수전이 과열된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양측이 합의점을 찾았군요?
[기자]
네. 합의 내용을 보면,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을 갖고, 하이브는 플랫폼 협력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이브는 "경쟁 구도로 시장이 과열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이브 주주 가치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사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합의로 이달 말로 예정된 SM 정기주주총회에서 하이브 측 사내이사 후보는 모두 사퇴합니다.
다만 플랫폼 관련 협력을 어떻게 진행할지 내용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고, 하이브가 사들인 SM 지분 14.8% 처분 계획에 대해서도 밝히진 않았습니다.
SM 지분은 하이브와 이수만 전 총괄 측이 19.4%, 카카오 측이 4.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SM의 자율적·독립적 운영을 보장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경쟁 과정에 대한 국민과 금융 당국의 우려를 고려해 신속하고 원만하게 인수를 마무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카카오는 오는 26일까지 예정된 주당 15만 원 공개매수를 계획대로 진행해 추가 지분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SM 측은 이번 인수 중단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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