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 PBA 월드챔피언십 우승...한국 선수 '첫 왕중왕' / YTN

2023-03-12 130

조재호가 우리 선수 최초로 프로당구 왕중왕에 올랐습니다.

NH농협카드 소속 조재호는 2023 PBA 결승에서 스페인의 마르티네스와 4시간 대접전 끝에 세트 점수 5대 4로 승리했습니다.

초대 우승자 사파타, 2회 대회 챔피언 쿠드롱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첫 월드챔피언에 등극해 우승 상금 2억 원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스롱 피아비가 김가영을 제압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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