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 지도자가 최근 잇따른 여학생 대상 '독성 가스 공격'의 배후를 비난했습니다.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는 연설에서 정부는 여학생을 목표로 한 독극물 사건을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메네이 지도자는 또, 독성 공격이 입증되면 사형에 처하고 사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정일치 국가인 이란에서 최고 지도자는 국가 정책의 최종 결정자입니다.
지난해 1월부터 계속된 '독성 가스 공격'에 최고지도자가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30623294435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