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에 산불..."쓰레기 태우다 불티가 옮겨붙어" / YTN

2023-03-04 506

오늘(4일) 낮 1시쯤 충남 부여군 충화면에서 산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번 산불은 쓰레기를 태우면서 생긴 불티가 바람을 타고 옮겨붙어 발생한 거로 조사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전국이 건조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304144316809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