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곡동 비닐하우스에서 불...한때 대응 2단계 / YTN

2023-03-03 2

어제(3일) 저녁 7시 55분쯤 서울 세곡동에 있는 화훼 단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9개 동이 모두 타 2억7천만 원에 달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1시간 3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승재 (sj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304000523557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