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 책임을 서로 추궁하며 당이 분열의 늪으로 빠지는 것이 윤석열 정권이 노리는 함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SNS에서 지금은 표결 결과가 누구 책임인지 따져 물을 때가 아니고 민주당이 일치단결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소통을 강화해 의원들의 마음을 크게 하나로 모으는 일에 주력하면서 원내를 총괄하는 자신도 의원들 생각과 뜻을 모으는 일에 부족함이 없었는지 돌아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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