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동문” 대자보…‘정순신 父子’에 여전한 분노
2023-03-01
322
재심·행정심판 등 '버티기'…징계 최대한 미뤄
정순신 아들도 대법원 소송까지…'2차 가해'
정순신 아들 측 "가해자는 소송 낼 수 없다" 무효 주장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행복 축구해”…손흥민 1월부터 새 구단 협상
윤 대통령, 골프채 잡은 이유?
중국 유명 딤섬집 조리실서 만두 훔쳐 먹는 생쥐
‘막말 논란’ 임현택 의협회장 탄핵
수원만 3번 찾은 한동훈…‘수도권 탈환’ 총력
‘찐윤’ 이철규, 한동훈 불출마 압박?
‘YS 차남’ 김현철 “윤 대통령, 제2의 YS처럼 돼선 안 된다”
백종원, 예산 상인 신고에 “엄청난 배신감”
야당 의원 4명, 日 후쿠시마 현지 집회 참석
한동훈과 제로콜라 면담 후 추경호 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