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래퍼 제이홉이 자신의 입대 소식과 관련해 작별 인사가 아니라며 입대 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제이홉은 어제 오후 팬 커뮤니티 플랫폼에 영상을 올리고, 최근 입영 절차를 밟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달에 발매될 지민의 앨범 등 다른 BTS 멤버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은 제이홉이 지난 2024년 말까지 예정된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제이홉은 지난해 12월 입대한 맏형 진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군 복무를 이행하게 됐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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