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원룸 건물에서 화재...외국인 1명 부상 / YTN

2023-02-26 1

오늘(27일) 새벽 3시 반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2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 만에 꺼졌지만, 2층에 거주하던 60대 태국인 여성 1명이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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