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남자배구 최하위에 그쳤던 현대캐피탈이 우리카드를 3 대 0으로 꺾고 올 시즌 첫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4연승을 달린 현대캐피탈은 20승 10패, 승점 61로 대한항공을 2위로 밀어냈습니다.
45살로 최고령 선수이자 프로 원년부터 활약한 현대캐피탈 리베로 여오현은 정규리그 통산 600경기 출전을 달성했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인삼공사가 페퍼저축은행을 3 대 1로 따돌리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221222850980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