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는 어제(19일) 오후 1시 50분쯤 인천 신항 앞바다에서 준설작업을 하던 바지선이 포탄 2발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포탄은 해경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한 뒤 군부대가 거둬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포탄이 한국전쟁 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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