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배우 박서준 씨가 캐스팅돼 관심을 끌고 있는 할리우드 영화 '더 마블스'의 개봉이 가을로 연기됐습니다.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는 트위터를 통해 포스터를 공개하며 "더 마블스가 11월 10일에 극장으로 온다"고 밝혔습니다.
더 마블스의 당초 개봉일은 7월 28일이었습니다.
더 마블스는 미국의 신예 감독인 니아 다코스타가 연출을 맡았고, 박서준 씨는 캡틴 마블 역을 맡은 캐롤 댄버스의 남편 역으로 전해졌습니다.
더 마블스는 2019년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캡틴 마블'의 후속작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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