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발언’에 입 연 대통령실…“전당대회에 끌어들이는 건 부적절”

2023-02-14 12



경향 김기현 "당은 대통령과 부부관계"…안철수 "줏대 없으면 총선 못 이겨"
동아 친윤 핵심 장제원 "당정분리 재검토해야"
김기현 "탄핵이란 아픈 과거 반복 안 된단 의미"

[2023.2.14] 김진의 돌직구쇼 118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