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오프 두고도 설전…金 “내가 1등” vs 安 “가짜 뉴스”
2023-02-13
27
한국 김 "대선 욕심 있는 분, 곤란하다 1·2등 큰 격차" 대세·정통성 부각
서울 김기현 "내가 1위" 안철수 "자의적"
안철수 "이준석계는 말뿐" 이준석 "安, 과거 전적 생각"
[2023.2.1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86회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1차 컷오프 1등 누구?…尹-洪 서로 “나야 나”
국민의힘, 1차 컷오프 8명 압축…尹·洪 “내가 이겼다”
野 ‘2차 컷오프’ 후폭풍…서로 “내가 1위”?
‘설전’ 뒤로한 채…이준석-정진석-안철수 어색한 조우
안철수 “혼자 못 설 후보”…김기현 “야당 해라”
김기현, 1호 정책 공약 공개…안철수 “결선 1위 자신”
나경원, 25일 당 대표 출마 여부 밝힌다…김기현-안철수 신경전
[여랑야랑]김기현-안철수, 서로 ‘압도적’ / 조국 책 소개한 文…“처지가 어떻든” / 한동훈, 민주당 향해 “사과해”
김기현 vs 안철수 양자대결…羅 지지층 누가 흡수할까
“철새론” vs “단일화로 정권교체”…김기현-안철수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