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목적 실용위성으로 촬영한 영상을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의 다목적 실용위성 3호, 3A호, 5호 등은 국제적인 재난 대응 공조를 위한 국제 재난재해 대응 프로그램에 가입해 위성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튀르키예 지진 발생에 따라 지난 7일 오후 5시부터 다목적 실용위성 5호로 지진 피해 지역을 촬영한 영상을 매일 1회 이상 국제 재난재해 대응 프로그램에 제공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습니다.
또 다목적 실용위성 3호의 지난 10일 안타키아 지역의 촬영 영상 분석 결과를 소방청에 전달해 한국 긴급 구호대의 활동을 지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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