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윤대통령 국정지지도 2.3%p 오른 39.3%…4주 만에 반등"
리얼미터가 지난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2.3%포인트 오른 39.3%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부정평가는 2% 포인트 하락한 57.8%를 기록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3주 연속 하락하다 반등한 배경에 대해 리얼미터는 설 직후 민심을 강타했던 '난방비 폭탄' 이슈를 적극적으로 진화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정주희 기자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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