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후 1시 반쯤 부산 반송동의 한 다세대 주택 4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50대 입주민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불이 난 세대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아래에 있던 라텍스 매트리스에 열이 축적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204164124927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