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교섭'이 개봉 7일째인 오늘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배급·제작사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임순례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2007년 샘물교회 피랍사태를 소재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고자 분투하는 외교관과 국정원 요원의 활약을 그렸습니다.
'교섭'은 지난 18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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