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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성태 서로 “모른다”…與 “두 사람, 내의 바꿔 입을 사이”

2023-01-18 422



장동혁 "이재명·김성태, 내의 바꿔 입을 사이"
한동훈 "이재명 모른다는 김성태, 말 맞추기 신호"
안호영 "檢, 관심법으로 죄 묻고 철퇴 내려치던 궁예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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