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로 식당 유리창 파손...술자리 시비에 분풀이 / YTN

2023-01-16 137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방의 식당 유리창을 벽돌로 깬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15일) 새벽 6시 40분쯤 경북 안동시 용상동에 있는 가게로 벽돌을 던져 유리창을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인근에서 다른 가게를 운영하는 상인으로, 식당 주인과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거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곧 A 씨를 불러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11609095066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