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육류 가공 공장에서 불...1명 연기흡입 / YTN

2023-01-13 15

어제(13일) 새벽 3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육류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같은 건물 기숙사에 살던 22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공장 관계자인 70대 김 모 씨는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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