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공개 비판에…나경원 “십분 이해”

2023-01-09 82



동아 대통령실 "저출산委 부위원장이 조율 않고 일방 발표…제동 필요"
중앙 나경원 "다수의 당원이 지지" 출마 의지 대통령실, 저출산부위원장 해촉 거론
경향 나경원 '부채 탕감 발언' 일보 후퇴…대통령실 "방치할 수 없어"

[2023.1.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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