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가 선두 KGC인삼공사를 꺾고 6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kt는 안양 원정 경기에서 양홍석이 16득점, 하윤기와 재로드 존스가 각각 14점씩을 보태 인삼공사에 85대 83으로 승리했습니다.
6연승을 달린 7위 kt는 공동 5위인 KCC, 캐롯과의 격차를 반 경기 차로 좁혔습니다.
군산 경기에선 김선형과 자밀 워니가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한 SK가 KCC를 78대 70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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