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홈경기에서 높이의 우위를 앞세워 KB손해보험을 완파했습니다
4위 우리카드는 주전 세터 신승훈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자리를 비운 6위 KB손해보험을 상대로 블로킹에서 12대 3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여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눌렀습니다
우리카드는 나경복이 11득점, 이상현이 블로킹 4개 포함해 9득점 하면서 팀 승리를 지휘했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풀세트 접전 끝에 KGC인삼공사를 3대 2로 눌렀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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