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3억 원을 들여 도청 1층 로비에 메타버스 체험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이 가운데 혼합현실 미디어 아트 공간은 3면 LED 영상과 증강현실 기기를 활용해 체험자가 실제 가상공간에 있는 듯한 현실감으로 경상북도의 미래 전망을 제시합니다.
또 확장 현실 메타버스 체험 공간은 영상과 체험자 간 쌍방향 소통으로 몽환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경상북도는 체험 공간 이용자 분석과 콘텐츠 수요 조사를 통해 주기적으로 시설물을 보완할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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