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컵 든 메시 "대표팀 은퇴 안 한다" / YTN

2022-12-19 63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가 국가대표로 더 뛰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메시는 카타르월드컵 결승전 뒤 아르헨티나 방송 인터뷰에서 평생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원했다면서, 많은 고통을 겪었지만 해냈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표팀에서 은퇴하지 않고 세계 챔피언으로서 경기를 뛰는 경험을 이어나가고 싶다고도 덧붙였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1219101421146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