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과 이주아, 옐레나가 60점을 합작한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미들 블로커 이주아는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인 20점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
오늘 승리로 흥국생명은 1위 현대건설과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다승에서 뒤져 2위를 지켰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우리카드가 아가메즈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삼성화재를 꺾고 4위로 올라섰습니다.
아가메즈를 대신해 출전한 김지한이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했고, 최하위 삼성화재는 7연패에 빠졌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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