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이태원 참사 49일째인 오늘(16일), 진실을 규명해 합당한 조치를 취하는 게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길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위로의 마음은 그날이나 49재인 지금이나 같다면서 그 아픔을 기억해 낮은 자세로, 무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16일) 종로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49재에는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대통령실을 대표해 참석했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121622050824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