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humanandsea 찬란한 바다, 스리랑카,섬나라이다 보니 긴 시간 동안 바다를 터전 삼아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과거 포르투갈의 식민지 시대에 바칼라우(대구를 소금에 절인 것)의 영향을 받아 어업의 중심에 있는 생선 염장부터,지구촌 곳곳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치열하고 다양한 삶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