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최측근 "차세대 무기 생산 늘리는 중"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차세대 무기 생산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FP 통신은 메드베데프 부의장이 자신의 텔레그램에 "우리는 가장 강력한 파괴 수단을 증산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이어 "이런 차세대 무기는 유럽과 미국, 일본 등 적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국의 선제타격 개념을 채택하는 것도 생각해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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