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개입설’ 제기…대통령실, 결국 고발

2022-12-07 521



한겨레 대통령실, 김종대 전 의원·김어준 고발
한경 대통령실, 가짜뉴스에 '강공' '천공 의혹' 김종대·김어준 고발
조선 "가짜뉴스 그냥 두지 않겠다" 김종대·김어준 고발

[2022.12.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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