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밝히는 38년 차 베테랑 아나운서 윤영미 TV CHOSUN 20221204 방송

2022-12-04 524

[마이웨이 325회]


지각 X , 결석 X 성실과 열정으로 쌓아온 지금의 그녀의 커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