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손자도 가수도 줄줄이 ‘대마초 스캔들’

2022-12-02 736



'마약과의 전쟁' 두 달 만에…남양유업 손자 기소
'마약 리스크'로 홍역 치른 남양유업 "우리 회사와 무관"
일반 가정집 안방서 마약 재배…장비까지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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