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부인 강의실 침입’ 더탐사 기자 기소

2022-12-02 543



'오세훈 부인 강의실 침입' 더탐사 기자 기소
지난 선거 때 엄마찬스 의혹 제기…취재 시도
허락없이 들어가 녹음 시도…방실침입죄 혐의

[2022.12.2] 김진의 돌직구쇼 113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