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탐사, 한동훈 현관문 앞에서 “압수수색 느껴봐라” 생중계

2022-11-28 889



경향 '더탐사', 한동훈 장관 집 찾아가 생중계…한 장관, 고발장 제출
조선 더탐사, 한동훈 현관문 앞에서 "압수수색 느껴봐라" 생중계
조선 아파트 건물에 무단침입…韓, 보복범죄 혐의 등 경찰 고발

[2022.11.2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3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