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오후 6시 10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에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1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고, 나머지 3개 동도 일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압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112503275049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