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하주석, 음주운전 적발로 면허정지
프로야구 한화의 내야수 하주석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한화는 "구단 소속 선수가 19일 오전 대전 모처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78%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하주석의 음주운전을 인지한 뒤, 어제(20일) 오후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보고했습니다.
면허가 정지된 하주석은 KBO에 '70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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