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일에 식당 일까지(ㅜㅜ)고된 일에 허리가 찢어지는 느낌이라는 재옥씨

2022-11-05 2



끝나지 않는 재옥 씨의 일
고된 업무에 허리가 찢어지는 느낌이라는데..!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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