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전 인력 동원"
서울시는 이태원 해밀턴 호텔 인근 골목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김의승 행정1부시장이 유럽 출장 중인 오세훈 시장을 대신해 본부에서 상황을 총괄하고, 이태원 사고 현장에는 현장지휘본부와 응급 구호소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또 소방대응 3단계를 발령해 경찰과 대응 중입니다.
해외 출장 중 급히 귀국길에 오른 오 시장은 오늘 오후 4시께 도착할 예정입니다.
오 시장은 "응급 의료진을 최대한 확보하고, 응급 의료 차량의 이동 통로를 확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서울시는 "전 인력을 동원해 대응 중"이라며 "원활한 사고 수습을 위해 이태원 인근 시민들은 신속히 귀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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