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필리핀 선수 아바리엔토스의 활약을 앞세워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1 대 71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아바리엔토스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17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개막 전 우승후보로 꼽혔던 가스공사는 3연패에 빠지면서 시즌 초반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선두 안양 인삼공사는 창원 LG에 83 대 79로 역전승을 거두고 5승째를 거뒀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102822332702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