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뒤집혔다' 잠시 후 플레이오프 4차전…켈리 vs 애플러
잠시 후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고척돔에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이 시작됩니다.
2승 1패로 시리즈를 역전한 키움은 오늘 승리하면 3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합니다.
LG는 가을야구 필승 공식인 에이스 켈리를 내세우는데요.
1차전에서 공 95개를 던지고 사흘만 휴식을 취한 점이 변수입니다.
키움도 1차전 선발이었던 애플러를 택했습니다.
1차전에서 공 47개만 던진 애플러는 켈리보다 체력적인 부담은 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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